서울 용산구 맛집 '포대포'
포대포 돼지고기구이 방문 후기 아~~~아쉽다..먹다 지치다니....더워서 먹다 지침...여름에는ㅜㅜ 껍데기와 막고기의 환상적 조합. 사장님의 마술은 재미를 더해줌 고기맛있고 사장님 마술쇼가 인상적인장소 또 가고싶은 정겨운곳 주인아저씨 완전 멋짐 사장님 재밌고 껍데기 맛있음 육질이 정말 끝내주는 소금구이와 껍데기를 맛보실 수 있습니다. 옛날 대포집이기 때문에 대포집이 뭔지 모르시는 분들은 지저분하다고 느끼실 수 있겠지만 80년대 서민들이 흔하게 즐기던 분위기 입니다. 아래 어느 분이 기사를 상대로 영업을 한다고 하시는데, 기사 식당 아닙니다. 대부분의 손님들이 누군가의 소개로 찾게된 집이고, 한 번 맛보면 반드시 친우들과 함께 너무 지저분하고 기사를 상대로 영업을 하다가 보니까 너무 지저분하고 위생이 의심..
2020.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