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 맛집 '포대포'

포대포 돼지고기구이

방문 후기

아~~~아쉽다..먹다 지치다니....더워서 먹다 지침...여름에는ㅜㅜ 껍데기와 막고기의 환상적 조합. 사장님의 마술은 재미를 더해줌 고기맛있고 사장님 마술쇼가 인상적인장소 또 가고싶은 정겨운곳 주인아저씨 완전 멋짐 사장님 재밌고 껍데기 맛있음 육질이 정말 끝내주는 소금구이와 껍데기를 맛보실 수 있습니다. 옛날 대포집이기 때문에 대포집이 뭔지 모르시는 분들은 지저분하다고 느끼실 수 있겠지만 80년대 서민들이 흔하게 즐기던 분위기 입니다. 아래 어느 분이 기사를 상대로 영업을 한다고 하시는데, 기사 식당 아닙니다. 대부분의 손님들이 누군가의 소개로 찾게된 집이고, 한 번 맛보면 반드시 친우들과 함께 너무 지저분하고 기사를 상대로 영업을 하다가 보니까 너무 지저분하고 위생이 의심스러움 껍데기가 달콤한 집 그냥 와사 맛보세요...단, 깨끗한 분위기 원하면..비추 청파동길에 있는 돼지갈비집은 여기가 갑.

리뷰

오래간만에 찾은 청파동 서울역 뒷편의 돼지목살구이&껍데기 전문점인 포대포. 청파동 포대포 포대포는 오랜세월의 흔적을 느낄수 있는 노포로 대로변 옆에 조그맣게 위치해있다. 포대포의 명물이신 털보사장님(?)이 여행을 가셔서 안계시고 잘생긴 총각 2명이서 가게에 있었다. 포대포의 매력중의 하나는 사장님인데 안계신다닌 아쉽다. 처음처럼 17년산 고기가 거의 다 익어가면서 포대포만의 즐거운 서비스. 처음처럼 17년산을 주문했다. 아주 저렴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저렴하게 목살과 껍데기 구이를 즐길수 있는 포대포. 테이블도 몇개 없어서 자리가 없으면 기다려야하고, 일반 고깃집 같은 서비스를 기대하기엔 어려운 곳이다. 서울역 맛집 포대포에는 처음처럼 17년산이 있음 아.. 사장님 넘나 맛이써욤 그리고 이후 보여주신 무궁무진한 마술까지 덕분에 아주 유쾌했던 서울역 맛집 +청파동 맛집 포대포에선 늦은 시각.. 옆테이블 앞테이블 모두 다 친구가 될수 있다 그만큼 가게가 좁아서 옆 테이블 이야기 다 들림 우리 옆테이블엔 류시원이 앉아서 (류시원을 닮은 단골손님) 사장님이 사진도 찍어 주셨음 아주아주 신나게 웃고 떠들었떤 서울역 맛집 포대포에서의 추억 사장님 푸짐하니 맛나게 먹고 유쾌하게 깔깔대다 돌아갑니당 다음에 또 올께요 오오오오 포대포 서울 용산구 청파로 332 02-3272-9629 안녕하세요. 용산 청파동 굴다리 옆에는 포대포가 있습니다. 용산 청파동의 포석광대표님은 여전히 포대포를 지키고 계십니다. 하지만 포대포 포석광대표님은 지금까지 25년간 건강하게 즐겁게 재밌게, 때론 끈기있게 살아오셨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포대포를 꿋꿋하게 지켜온 것은 자존감의 유지, 살아있음의 수단으로서 자영업인생을 말씀하십니다. 남영동 포대포 오로지 껍대기로 승부하는 집 푸근한 사장님이 친구처럼 잘 대해주시고 옛 대포집. 우리 동네에 힘들게 일을 마치고 돌아갈때 집앞에 있을 법한 그런 대포집. 포대포입니다. 할리 폭주족 포스에 인상좋으신 사장님 *압축탄인게 조금 아쉽. *정말 단촐한 기본찬. *메뉴라곤 목살, 껍데기 그리고 소주. 끝 *이 곳의 메뉴 모두 맛본날 ^^ *와소한 곳. 배를 채우기보단 고기 한 점에 소주 한 잔 하는 곳. 숙명여대 맛집 포대포 숙명여대 맛집 포대포에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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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참치 VIP시청점 / 동원참치 구로디지털점 생선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