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 맛집 '두리돈까스'

2019. 12. 16. 02:37맛집

두리돈까스 돈가스

강동의 마음에 드는 한국식 무제한 돈까스 주양쇼핑 건물 내 지하 먹자 코너에 자리 잡은 돈가스 전문점입니다. 즉석에서 만들어서 튀겨주는 경양식 스타일의 돈가스 메뉴가 이 집의 대표 메뉴인데요, 돈가스를 주문하면 수프, 물김치, 김치 등의 반찬이 곁들여지지요.

방문 후기

집앞 근거리 이기에 자주 왕래하는곳이지... 2000년도쯤에는 주양에서 외식하고 쇼핑하고 헬스 사우나 까지 모두 할수 있는곳이였었는데~ 제육돈까스^^ 완전 가성비 갑 !! 무한리필이 필요없는 양 많은 돈까스~ 과거에는 잘나갔던곳인데.지금은 몇몇점포만 영업중. 지하일층 푸드코트 ,그리고 나머지는 90년대 지하상가느낌 좀 그래요 사우나 좋아요 다시 찾아와도 변함없는 추억의 옛날돈까스맛. 품질좋은 고기에 소스맛이 굿. 7,000원 왕돈까스 가성비가 좋고 무한리필도 여전한 인기이유. 이모님들의 분업시스템도 잘되어있어서 음식나오는 속도가 빠른것도 장점. 시간이 지나면 또 생각이 날 맛있는 돈까스. 아직 영업해요 오래되었지만 그래서 좋은 쇼핑가능 음 초5때부터중학교때꺼잔 영어하고 할땐좋고 나중엔 뀨하지만 8층에서 1년만에 운명을 만남요! 남들에겐 상남자지망 내겐 편하거 귀엽가 좋은 내사람을★★★!^~^

리뷰

주양쇼핑 두리돈까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지하1층으로 내려가면 이렇게 돈까스집들이 보여요 여기가 예전에 방송도 많이타고 해서 돈까스집들이 우후죽순 많이 생겨났는데 그 중 최고는 당연 두리돈까스 다른곳들도 많지만 두리돈까스가 손님이 제일 많아요 주양쇼핑 두리돈까스 저는 두리왕돈까스, 고구마치즈돈까스를 주문했어요. 무한리필임에도 굉장히 저렴한 가격이죠 주양쇼핑 두리돈까스 열심히 돈까스를 담고계시는 두구두구 기대중입니다. 주양쇼핑 두리돈까스 주문 후 먼저 스프가 나오는데 이것도 리필되니 더 드시고 싶으신분은 리필해달라고 말씀해주시면 돼요 주양쇼핑 두리돈까스 왼쪽의 두툼한게 고구마치즈돈까스, 오른쪽의 얇게 펴진게 기본 왕돈까스입니다 주양쇼핑 두리돈까스 바삭바삭 왕돈까스예요 주양쇼핑 두리돈까스 이건 고구마치즈돈까스 고구마 가득가득 보이시나요? 요즘 무한리필집은 상향평준화되어서 먹기 참 좋죠 주양쇼핑 두리돈까스 기본제공되는 반찬은 배추김치와 물김치인데 돈까스에 김치하나면 충분하죠 1인 2그릇까지도 가능 저는 다 먹고 한조각 더 리필해서 먹었답니다. _ 두리돈까스 서울특별시 강동구 고덕로62길 55 주양쇼핑 상세보기 주양쇼핑 이 건물 하나만해도 너무 많은 추억이 있다. 나는 어렸을 때부터 이 집, 두리돈까스만 다녔는데, 꼭 특별히 맛이 있어서는 아니다. 두리돈까스와 더불어 카운터형태로만 이루어진 가게들은 '스프'를 내어준다. 명가돈까스가 빠지기 전까지는 전통의 '두리돈까스'와 파김치의 '명가돈까스'의 라이벌구도가 되지 않았었나.. 요래요래 지하로 내려가면 식당가가 있는데 주양쇼핑에 있는 돈까스 집들은 모두 무한리필 많은 돈까스 집들이 있지만 난 항상 두리돈까스 인삼을 먹는 두리돈까스 기본으로 나온 옛날 스프와 김치 두종류 스프로 속을 달래고 짜잔 왕 돈까스 등장 하나는 소스를 따로 주문 원래는 소스를 듬뿍 부어주시지만 하나는 찍먹으로 얇고 바삭한 두리돈까 Dish Clear 서울시 강동구 고덕로 62길 55 주양쇼핑 지하1층 02-428-1282 무한리필로 유명한 주양쇼핑의 두리 돈까스 몇년전 부터 익히 소문만 듣고 있던 주양쇼핑의 두리 돈까스 마침 피티 쌤이 주양쇼핑이 재개발로 두리돈까스가 암사동으로 옮겼다는 말을 듣고 검색해 보니 재건축 취소로 인해 아직 영업중 언제 없어질지 몰라 금새 가 봅니 덕분에 나가자마자 소화제 사 먹고 다음날까지 속이 불편했던건 안 비밀 명일동 주양쇼핑 지하의 돈까스 전문, 두리돈까스. 돈까스 먹을 때 빠지면 섭섭한 스프부터 넉넉히 내어주시고, 느끼할 수 있는 돈까스에 곁들이기 딱 알맞았던 김치. 반반 돈 생 (돈까스 + 생선까스) 7.0 주문 후 바로 튀겨내 음식이 나오는데 시간이 조금 걸렸는데, 넉 두리돈까스 서울특별시 강동구 명일동 48 주양쇼핑 02-428-1282 11:0019:30 월요일 휴무 오랫만에 맛집 포스팅으로 돌아온 슬립씨 요즘 사정상 주머니도 가볍고 시간도 없고 그지꼴로 살고 있어서 맛집을 못찾아 당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