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맛집 '센야 2호점'

센야 2호점 이자카야

안녕하세요 숯불야끼도리 전문점 센야 2호점입니다. 1호점과 같은 사장님이 운영하시는 직영점이며, 월~금 오픈 영업시간 03:00까지.(토요일휴무, 인근센야1호점 토요일영업) 2015년 7월부터 2호점 일요일 오픈.. 신선요리와 숯불야끼도리, 불판요리를 한곳에서 즐기세요!!

방문 후기

리뷰

근데 사장님이셧다 집에서 찍으시고 합성하셧다고 그리고 오코노미야끼가 나오는 시간이 좀 오래걸려서, 서비스로 나온 타코와사비 요고 좀 좋아라하는 안주인데 완전감사합니당 강남역맛집 센야2호점 저는추천입니당^^ 역삼동 분위기좋은 이자카야, 센야 친구네 집앞에 위치한 이자카야 센야, 친구네집에서 간단히 술한잔 강원도 폭설... 한시간동안 100m 간다는 이야기를 듣고 바로 포기 결국 우리의 아쉬움을 달래주는건 술 친구 뿐... 그렇게 찾아간 센야 2호점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로9길 25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753-1 1층) 02-538-5827 강남역과 역삼역 사이에 있는 이 곳은 지하철 역에서 도보로 5분 정도 소요된다 주택가에 있어 일부 그렇지만 괜찮은 이자카야를 찾는다면 한번 쯤 찾아와도 후회하지 않을 곳 ▲ 센야 2호점 외관 이 곳은 얼마전 에피가 이사온 집으로 부터 몇 발자국 떨어지지 않은 곳에 있다 강남역 이자카야 센야 2호점 방문 안냐세요^.^ 너무 냉동이라 많이 남기고 나왔는데 담에 날 풀리면 재방문해서 더 맛나게 먹어야겠음 강남역 이자카야 센야 2호점 방문했다가 삘 받아서 안주랑 술 엄청 먹었다 자주 다니는 역삼동이자카야 소개해드릴게요 역삼동 이자카야 센야2호점 센야: 역삼동 830-4 02-538-5828 센야2호점: 역삼동 753-1 02-538-5827 *이 포스팅은 센야2호점입니다 저녁안먹고 오길 잘했숴 그리고 하루 쉬고 또 찾은 센야 지넹과 진짜진짜 간만에 소주타임 근황토크 중에도 음식이 나오면 무조건 사진 요건 참소라 초회 그냥 굿 어디서 먹어도 맛있는 시샤모 요긴 더 오동통했다는 그리고 서비스로 치즈가 가득 들은 샐러드도 주셨는데 그건 못찍었눼염 서비스도 퀄리티 짱짱 불금인 오늘 비도오고 적적한데 노릇노릇 꼬치구이에 한잔 하시라고 핫니콜이 혼자 가려고 아끼고 아꼈던 역삼동 이자카야 소개해드릴게요 (나만 알려고했는데 칫) 역삼동 이자카야 센야2호점 센야: 역삼동 830-4 02-538-5828 센야2호점: 역삼동 753-1 02-538-5827 *이 포스팅은 센야2호점입니다 다음주에 또 갈게요^^ 센야2호점: 역삼동 753-1 02-538-5827  센야에서 Selfie 한컷 141113 술을 둘이서 한병먹었더니 오마이갓 모자름... 안마신것보다 못하다는 반병... 좀 걷다보니 이자카야가 보임.. 근데 만석 별생각없이 나가는데 사장님이 나오시더니 졸지에 동네주민은 개이득 센야 2호점 사장님이 살짝 덕후기질이 있으신가 피규어 짱많아 짱짱좋다 몇테이블 없어서 조용하군 은 경기도 오산이었지... 그래서 내가 새우를 파괴한것이지 담에갈때도 그러면 말해보고 또그러면 안가야지 아 - 여자화장실 문 잘잠김 부디 폰들고 들어가세여 아니면 맨 겉에문 조금만 열어두던가 > 메뉴 <위치> 역삼공판장 앞인데 공판장을 주민아니면 알리가 있나 국기원사거리랑 역삼초교사거리 사이에 있는 '구'목화예식장/스칼 역삼동 이자카야 추천 센야 2호점 이날은 사케를 마셨는데 그거먹고 알딸딸해져서 죄없는 도라에몽 뺨을 어루만졌었죠 저만 그랬던건 아닐꺼에요... 요기까지 역삼동 이자카야 추천 센야 2호점 분위기 꿋 포뜨팅 마칠게요 근처에 오시면 덧글 남겨주세요 이자카야 센야2호점 이런 인테리어 너무쥬아 >< 도착하자마자 배고픔에 바로 주문 ㄱㄱㄱ 우리는 짬뽕탕과 모듬꼬치에 소주+맥주 주문 ( 김치나베나 돈카츠나베를 원했지만 없어서 주문했는데 테이블에 놓여진 팜플렛에 보여진 돈카츠나베.. 지못미0 이미 주문이 들어가서 바꾸지 못함) 첫번째, 짬뽕탕이 나왔다 오사카 짬뽕 \20,000원 나오자 마자 술한잔 난원래 토마토도 뜨거운거보단 차가운걸 선호해서 꼬치류에선 안먹는편인데 저건 궁금해서 먹어봄 엄청 새콤할줄 알았는데 너무나도 단맛이 강렬했음. 싱기방기+0+ "얘들아, 안주가 술을부른다" 술 추가주문 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이렇게 술자리가 무루익어가고 안주와 술을먹으며 담소를 나누는데 직원이 다가왔다 "석화 드실줄 아세요?" 우리들 " 환장합니다 없어서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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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 '한정식' 맛집 / 수레국화 / 가족끼리 즐길 수 있는 맛있는 한정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