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 맛집 '풍천민물장어 직판장'

2019. 12. 20. 16:16맛집

풍천민물장어 직판장 해물,생선요리

풍덕천 사거리 인근에 자리 잡은 장어구이 전문점입니다. 대표 메뉴인 장어구이는 소금, 간장, 고추장, 세 가지 스타일입니다. 쌈으로는 상추,깻잎,적겨자 생강과 마늘,고추, 부추 등이 나오며 파김치, 절임깻잎, 락교, 알타리, 오복지 등이 반찬으로 나옵니다. 특히 냉이 된장찌개가 일품인데 서비스(공짜)네요. 우거지가 들어간 장어탕은 별미입니다. 잔치국수는 조미료가 안들어가 멸치 육수 맛이 단백합니다. 주차장은 건물 1층과 오른편에 주차하시면 됩니다.

방문 후기

국산장어의 자존심을 상호로 걸고 세네갈산인가 외국산 장어쓴다 맛은좋고 서비스두 괜찮음 맛있어요 (Google 번역) 맛이 좋다 (원본) taste good 괜찮은 음식점 미리 구워서 줘서 편하나 시설이 좀 오래되고 느끼하다.. 좋아요 먹을만하고홀이넓어요 1인분3만5천원. 그냥보통장어집이랑비슷한.. 주차시설이 잘되어이씀 홀도 넓고 맛도 좋씀

리뷰

풍천민물장어 직판장 용인 수지풍덕천 풍천민물장어 직판장의 소금구이와 고추장구이 한판.. 수지 풍덕천 사거리에 위치한 풍천민물장어 직판장.. 입구.. 2층 식당입구.. 식당내부.. 엄청큰 홀에 손님이 끊이질 않고 좌탁시스템에서 입탁 시스템으로 시설변경.. 이제 신발을 벗지않고 편하게 들어가시면 됩니다.. 아내 역시 맡은 프로젝트 1부를 무사히 끝냈기 때문에, 집에서 가까운 수지맛집 풍천민물장어 직판장으로 향했습니다. 수지맛집 용인장어가 생각나면 꼭 가까운 풍천민물장어 직판장을 방문해보세요. 친구랑 좀 늦은시간에 간 풍덕천 맛집 풍천민물장어 직판장은 기분좋게 해주는 서비스와 분위기 그리고 맛있는 용인장어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퇴근하고 바로 근처 장어집을 검색해서 풍천민물장어직판장을 찾아갔다. 물론 늘 맛있었지만. 그런데 이번에 찾아온 풍천민물장어직판장은 집 근처이고, 깔끔하고, 구워서 나오고, 맛도 있어서 기뻤다. ▼풍천민물장어 직판장 수지 풍적천점 위치 말복을 맞이하여 나랑 남편은 삼계탕을 별로 안좋아해서 흔하게 먹는 삼계탕을 뒤로 하고 우리는 장어로 결정 1년만에 먹는 장어라서 두근두근 항상 가는 곳 말고 집 가까운 곳에 큰 장어집이 있어서 한번 가보자고 했는데 이번 기회에 그 곳에 가게 되었다.. 풍천민물장어 직판장 주소: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포은대로 482-3 풍천민물장어 (지번 주소: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1동 977) 전화번호: 031-263-2866 ▲ 비오는 와중에 찍는다고 찍었는데 초점이 완전 나갔네요. 출퇴근 길에 보기만 했던 풍천민물장어 직판장 고고 넘 츄워서 건물 외관을 찍거나 하는건 패스에요... 정말로 군더더기없는 메뉴 간장? 소스보단 매콤소스가 더 많이 나간다고해서 시켰는데, 넘 좋은게 양념이 강하지않아서 좋았어용 乃 일인분에 35,000원이에용 밑반찬도 깔끔하고 사람들도 많아용 장어 좋아라하시는분들은 다 요기서 드시더라구용 강추 풍천민물장어직판장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따끈보리차 좋았구 장어먹으러가면 늘 먹는 뼈오도독 기본 비슷한듯하지만 다른 장어집보다 김치며 젓갈 맛있어 좋았따는... 묵은지랑 파김치 넘 좋음^^ 반듯한 장어^^ 보글보글 된장찌개도 좋고 김치국 늘 뭔가 아쉬웠는데 찌개 방가 술은 취향껏 먹기좋게 잘라주셔서 바로 입에 쏙 한쌈하고 집된장찌개 한입하고 두부많아 신남^^ 요렇게도 먹고 열씸히^^ 추가는 고추 오늘은 어제 캐나다로 간 큰 아이와 애 엄마, 그리고 한국에 남은 저와 둘째 아이가 떠나기 전에 마지막으로 저녁 식사를 했던 나의 20년 단골집인 수지에 있는 풍천민물장어 직판장을 맛 집으로 소개를 드리겠습니다. 예전에는 이름이 그냥 <풍천민물장어>였는데,,, 그저께 밤에 캐나다로 갈 짐들을 정리하느라 밤 9시가 넘어 찾아간 곳이 바로 풍천민물장어 직판장입니다. 보고싶당 우리 딸 용인 수지에 있는 풍천민물장어 직판장이 왜 맛있냐고 물으신다면 저는 저 묵은지와 조개젓,,, 그리고 된장찌개까지 맛이 일품이어서 장어의 맛까지 높여주는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항상 찾을 때마다 나를 만족시켜주는 풍천민물장어 직판장이 있어 배불리 저녁을 먹여서, 다음 날 아침에 캐나다로 무사히 출발했답니다.